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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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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롬. 여러분의 안부가 궁금한
리리, 리리데베롱.




휴일다운휴일 WindowToMyDay

7:48분 기상.
아침먹고 느긋히 그동안 다운받았던 테레비쇼 시청.
엄마 아빠와 적당히 통화후.
12시가 되기전에 ymca수영장으로 출발~
잊고있었던 캬므쨩 연료먹이기.

다운타운 급입성. (초 가까우므로)
수영장 "무료"입장.
성실하게 운동에 임한후
아무도 없는 사우나에서 널부-
가볍게 샤워후 ymca 건물 나서기.

hsbc 미뤄왔던 현금 인출.
잠시 집.

이른 저녁약속,
오, 맛있는 저녁+예상치 못했던 크리스마스 선물!
본의 아니게 드라이브;;
새로운 diner 발견!
잠시 수다후
다시 집.

ahaba bath salt 잔뜩 풀은 목욕물에 또 널부러지기+ 테레비쇼 시청(지갱이가 물들여놨음ㅋㅋ)

후에 마시는 된장녀표 라임맛이 가미된 탄산수...


오랫만에 보내는 휴일다운 휴일

아우 달다. 달어.





... MindDissection


충격 슬픔 두려움

세가지 감정의 끝없는 shuffle

오늘밤으로 끝나기를..

...


교수님 교수님
마지막 교수님 강의 들을수 있어서 전 정말 영광이었다구요....!!!!!



너덜너덜 MindDissection

괜히 알았다.
내가 아는 사람이었다는걸.
통성명도 하고 인사도 하는 사이였었는데 왜 못알아 봤을까.

사진속 주황색 옷의 주인공을 보는 순간 가슴이 철렁.
잊고 있던 것들이 실오라기 잡아당기듯이 후드드 기억나버렸다.

잘 가다듬고 있었거늘..

윌슨 교수님으로 부터
그 어떤 추측도
다가오는 미디어와의 접촉도 피하라는 임무가 주어졌다.

내일 학교가는게 말그대로 일이고 긴장이다.

...


무었때문에 이렇게 신경이 곤두 섯는지
한여름밤에 살랑부는 찬 바람에 온몸에 소름이 돋는 것과 같이 오싹한 이 기분은
왜인지 스스로에게 설명하지 않아도 너무나 분명하다. 

...

오늘 내일 5장만 더쓰면
1주일동안 약 30장의 페이퍼에 마침표를 찍는다.

짧은 시간동안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너덜 너덜 해진 몸과 마음으로 화이널을 맞게 생겼다.
쌈영화에서 자주 보듯 피터지게 얻어맞은 주인공이 후들후들 떨리는 다리로 다시 일어나는 기분..

아,, "보로보로"



+언제나 늦게 결혼 한다 주의 였는데
최근 어서 결혼해야할 것 같은 핑계거리들이 자꾸 생겨난다.
사람과 사랑으로 슥슥 쓰다듬어주고 싶은, 
딱한 불안증.



노아 WindowToMyDay

아들 아주 훌륭하게 자라 주었구나..ㅠ







...








빼꼼-?

히융
무척이나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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