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인연, 코드..? MindDissection



나는 첫인상을 많이 의지하는 편이다. 

상대방의 분위기랄까, 아우라 라고나 할까, 
이상하게 몇마디 안했을 뿐인데 "저사람은 나랑 동족인거 같아" 라는 동물적인 직감이 번뜩 흐를때가 있다. 

그런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참 묘하기도하고 설레기도하고 가끔 무섭기도하다. 

오래동안 잊어버렸던 친구를 다시 찾은것 같은 기분을 처음 본사람한테 느껴본적이 있는가 말이다. 

그게 단순히 외적인 면에서 우러나오는 코드인지, 인연이라는건지, 더 위대하게 운명인지는 모르겠지만, 

스쳐지나가는 사람일 뿐인데 다시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들이 있다. 







스쳐지나가는 달콤해보이는 사람들이기에 "유혹" 인지도 모르겠다. 


우왕...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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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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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롬. 여러분의 안부가 궁금한
리리, 리리데베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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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의책 MindDissection

해결의책위에 손을 얹고 진심을 담아 (실은 조금 충동적으로) "제가 박사논문을 무사히 마칠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을 했더니,......


"많은 것을 잃게 된다." 


라고 대답을 했다. 




잃을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았다. 

건강. 이미 잃었다. 

친구. 간신히 현상유지하고 있을 뿐 새로운 만남 없다. 

오락. 점점 뼈 오타쿠화 되가고있는것 같다. 그외에 즐거운것들은 판도라상자안에서 못나오게 꾹꾹 눌러담고있다. 

남칭. 가능하다. 충분히 가능하다. 박사논문 쓰다가 내인생에서 "연애"라는 단어를 송두리째 잃게 될 확률이 엄청나다. 


무서워. 





"선보기 하루전에 홀딱삭발을" 이라는 말이야말로

진짜 일탈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속이 뻥뚫리는듯한 쾌감도 있을것같고. 

오늘따라 이렇게 마음에 와닿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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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MindDissection


옴마이갓. 
하느님 그리고 풩키뮤직 해피쏭즈 저에게 힘을 주소서.

남은 방학 일주일, 파워출력 300%!!


하면된다. 
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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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ear's Resolutions MindDissection

1. 하루에 최소 1시간 걷기/운동. 
2. 과거를 돌아보다 현재를 발로 살지 말고, 미래걱정하다 현재를 대충 보내지 말기.
3. 남이 이해할수 있는 글을 쓰기. 
4. 쏠로탈출하기! (옴마이갓...젤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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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왠만큼 바보가 됬나 싶으니 아니나다를가 이제 또 슬슬 채울때가 되었구나. 

인생 길게보고 느긋하게 생각하면서 이 조바심내는 고질병좀 제발 고치자. 








아니 그나저나 작년부터 앓고있는 이 감기몸살, 왜 안떨어지니는거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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